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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1, Massive MIMO 기술 탑재
로컬 5G 기지국 "TOKI"의 공사 설계 인증・본 면허 취득
~"미래형 디지털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고속・대용량・다수 동시 접속' 통신 상용화 개시~

주식회사 TRIPLE-1 (본사: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대표이사 사장: 야마구치 타쿠야, 이하: TRIPLE-1)는 'Massive MIMO(매시브 마이모)' 기술을 탑재하는 로컬 5G 기지국 "TOKI"의 공사 설계 인증・본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향후 국내 톱 클래스의 '고속・대용량・다수 동시 접속' 통신을 상용화하여, "미래형 디지털 사회" 실현에 공헌하겠습니다.

'Massive MIMO' 기술을 탑재하는 로컬 5G 기지국

TRIPLE-1는 'Massive MIMO' 기술을 탑재하여, Sub-6 대역・Stand Alone 방식(주1)을 채용한 로컬 5G 기지국 "TOKI"(RU)의 공사 설계 인증 및 본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지금까지 당사 연구실에서의 출력 측정에 머물러 있었으나, 이번에 정식으로 출력 : 68dBm/100MHz(EIRP)으로 면허를 취득하였습니다. 더불어, 이번 인증은 지금까지 5년에 1번 주기로 필수였던 '정기 검사 면제 제도'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비 '16배' 이상의 안테나 수로, '고속・대용량・다수 동시 접속' 통신을 실현

기존의 로컬 5G 기지국에서는 충분한 송수신 안테나 수가 탑재되어 있지 않아, 접속 단말기가 많이 모이는 지역에 대해, 안정된 고속 통신의 확보・제공이 어려운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TOKI"는 기존 제품의 16배 이상인 '64개'의 송수신 안테나(64T64R)를 탑재하여, 빔포밍 및 공간 다중 기능을 채용함으로써 극적으로 인터넷 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Massive MIMO' 기술에 국내 최대 클래스의 '68dBm/100MHz(EIRP)' 출력을 더해, 국내 톱 클래스의 '고속・대용량・다수 동시 접속' 통신을 실현하기 위해 제품의 양산과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비 '16배' 이상의 안테나 수로, '고속・대용량・다수 동시 접속' 통신을 실현

TRIPLE-1의 로컬 5G가 만들어내는 '미래형 디지털 사회'

TRIPLE-1는 'TOKI × 최첨단 반도체'로 "미래형 디지털 사회"의 인프라 정비를 국내외 다양한 테크놀로지 기업과 함께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선 일본 국내의 집합주택・공장・병원・역・학교 등의 "도시의 거점시설"의 디지털화와 버스・전철・드론 배송 등의 일정 지역 및 루트에서 움직이는 교통 인프라에 대한 '자동 운전・자동 제어'를 구현했습니다.
TRIPLE-1의 로컬 5G가 만들어내는 '미래형 디지털 사회'
이와 동시에 TRIPLE-1는 5G 코어를 포함한 "TOKI" 시리즈(RU・CUDU) 제공 및 에코 시스템・파트너 제품의 고품질 로컬 5G 대응 단말기(CPE) 라인업 확대 등을 통해, 일본 국내 로컬 5G 시장 확대와 사용자 경험 향상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본 프레스 릴리스에 관한 문의

주식회사 TRIPLE-1
e-mail:info@triple-1.com

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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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1) SA(Stand Alione) 방식: 5G용 기기에서만 동작하는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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